이적시장/LALIGA SANTANDER

토트넘, '스페인 국대' 수비수 영입?

계란 지단 2022. 7. 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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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야레알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중인 스페인 국가대표 파우 토레스(25)를 토트넘이 노리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도 이미 많은 매체들이 보도한 사실로, 토트넘의 수비 보강 의지를 보여주는 소식입니다.

 

사진 = 골닷컴

 

토트넘은 왼발 중앙 수비수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바르셀로나의 클레망 랑글레(27) 영입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하지 못하는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비야레알에서 만점 활약을 하고 있는 토레스까지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우 토레스를 노리는 팀이 많습니다. 현재 맨유도 수비 보강을 위해 토레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구단이 토레스를 영입해 확실한 수비 보강에 성공을 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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